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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지식: 리플이란? 핵심가치, 투자전략 등 꼭 알아야 할 사실 10가지
    암호화폐 지식 2025. 9. 1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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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3Vm_ooCblOE

     

    1. 탄생 배경
      • 리플은 은행 간 국제송금 시스템의 문제(높은 수수료, 느린 속도)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됨.
      • 분산형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은행들이 실시간, 저비용, 투명한 송금이 가능하게 만듦.
    2. XRP란?
      • XRP는 리플랩스에서 만든 암호화폐로, 글로벌 결제를 위해 설계된 디지털 자산.
      • 5초 미만의 빠른 거래 완결성과 낮은 수수료가 장점.
    3. 유통 구조
      • 비트코인과 달리 '프리마이닝' 방식으로 미리 발행된 XRP를 유통(채굴 없음).
      • 일정 수량이 이미 존재하며, 거래 때마다 소량이 수수료로 소각되어 유통량에 변동이 있음.
      • 반감기 개념 없음, 유통량 고정.
    4. 기술적 구조 및 작동 원리
      • 기존 SWIFT보다 저렴하고 빠른 국제 송금 대안.
      • xRapid, xCurrent 등 다양한 리플 솔루션 보유.
      • XRP 레저는 오픈소스, 피어 투 피어 기반의 합의 알고리즘(Centralized)에 가깝게 설계돼 일반적인 분산 블록체인보다 빠름.
    5. 규제 및 법적 이슈
      • 미국 규제 당국과 미등록증권 소송 진행 중(SEC vs. 리플). 현재 해결되지 않은 상태.
      • 초기에는 허위 광고 논란도 있었음.
    6. 장점과 미래 전망
      • 빠른 송금 속도, 낮은 수수료, 안정성(전 세계 은행과 제휴)로 국제 송금 시장에서 두각.
      • 하지만, 법적 문제와 규제 이슈가 불확실성을 남김.
      • 금융기관과의 협력 확대, 기술 발전, 규제 해소 여부에 따라 미래 가치가 좌우됨.

    영상의 전반적 결론: 기존 국제 송금 시스템(SWIFT)의 단점 극복을 목표로 하는 실용적 암호화폐이지만, 현재 SEC와의 소송 등 규제 이슈가 주요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XsJC3-JI1Y&t=59s

     

    리플(XRP, 리플넷, ODL) 핵심 요약:

    • 리플(XRP)과 리플넷:
      리플(회사명)은 국제 송금의 느림, 복잡함, 높은 수수료라는 기존 스위프트(SWIFT) 기반 송금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 리플사가 만든 암호자산이 XRP이며, 많은 거래소에서 혼동해서 '리플'로 부르기도 하지만 정확한 명칭은 XRP임.
    • 기존 송금 시스템 문제:
      해외 송금은 여러 중개은행(Long chain intermediaries)을 거쳐야 하므로 시간과 수수료가 많이 듦. 각 은행 간 '노스트로 계좌'(상호 예치금)를 유지해야 해 비효율과 유동성 문제가 큼.
    • 리플넷(Ripplenet):
      리플사가 만든 네트워크로, 두 가지 솔루션이 있음.
        1. 명목화폐 기반(Interledger Protocol): 기존 송금보다 빠르고 수수료 절감(약 60%) 효과가 있지만, 여전히 노스트로 계좌 등 기존 구조의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진 못함.
        1. ODL(On-Demand Liquidity): XRP를 중간 매개체로 사용, 노스트로 계좌 없이 송금 가능. 즉, 송금자는 명목화폐→XRP로 환전 및 전송→수취인은 다시 현지 명목화폐로 환전받음. 유동성 효율성 극대화됨.
    • XRP 특징:
      • 4초 내 해외 송금 가능.
      • 발행량 1,000억 개로 고정, 더 이상 발행 불가.
      • 송금 시 소량의 XRP가 소각(총 공급량은 계속 감소).
      • 합의 알고리즘: RPCA(Ripple Protocol Consensus Algorithm).
    • 적용 현황:
      ODL(온디맨드 유동성)은 2022년 기준, 호주, 브라질, 싱가포르, UAE, 영국, 미국 등 40여 개 시장에서 실사용 중.
      아직 가격 변동성 등으로 인해 대형 금융기관의 본격 도입은 제한적이지만, 활용처와 시장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
    • 정리:
      리플넷은 국제 송금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XRP와 ODL은 그 핵심 매커니즘. 리플넷 도입=잠재적 XRP 수요 증가, ODL 도입=실질적 XRP 유동성 활용처 증가라는 의미로 보면 됨.

     


     

     

    https://www.youtube.com/@Dodak_Investor/videos

     

    도 닦는 투자

    돈과 도(道)를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입니다. 투자 마인드와 시장 분석을 기술적+철학적 관점에서 본질적으로 접근하려 합니다. 우리는 돈과 도(道)를 서로 상반되는 것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www.youtube.com

     

    영상 6개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OIcixwrIZpk&list=WL&index=28&t=313s

     

    영상 요약(핵심 내용):

    • 현 화폐 시스템과 중앙화
      현재 글로벌 금융 시스템은 중앙은행과 소수의 대형 은행, 초국가적 금융기관(IMF, BIS 등)이 핵심 권력(화폐 발행권, 자본 흐름)을 독점하는 극단적인 중앙집중 구조로 작동함.
      미국의 달러 발행 구조, 연준(FED), 상업은행, 지급준비금, 국채 발행 과정을 통해 중앙화된 돈의 흐름과 은행이 기본적으로 수혜자가 되는 메커니즘(캉티용 효과) 설명.
    • 비트코인과 리플의 탄생 배경과 차이
      • 비트코인: 기존 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의 독점과 권력에 저항하는 탈중앙화(분산) 자산.
        누구도 통제하지 못하며 네트워크가 전 세계적으로 분산되어 파괴 불가에 가까운 구조.
        초기엔 정부와 금융권이 무력화할 여지가 있었지만 현재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따라서 비트코인은 사라지지 않고, 국가·기관도 금지보단 수용과 편입을 시도 중.
      • 리플(XRP): 기존 금융권력(은행, 중앙은행 등)이 자신들의 기득권과 통제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채택한 대표적 사례.
        리플은 중앙화된 기득권과 협력해 제도 내 입지를 확보하려는 전략이며, 각국 중앙은행 등과의 협력 사례를 강조.
    • 두 자산의 상징적 의미
      • 비트코인 = 탈중앙화의 상징(기존 권력에 저항)
      • 리플(XRP) = 중앙화된 금융세력의 생존 전략(기존 권력의 새로운 도구)
        두 자산이 서로 상반되면서도 미래 금융 시스템 변화의 양극단을 대표.
        양자 모두 살아남으며 견제·보완 관계로 공존할 확률 높음.
    • 결론
      앞으로의 금융 및 화폐 시스템 변화, 나아가 사회적 변화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비트코인과 리플을 단순 투기수단이 아니라,
      자본, 권력, 기술, 이념의 대립과 진화라는 큰 맥락에서 동시에 공부해야 함.
      화폐 발행 구조, 금융 시스템의 본질적 이해가 미래 변화 대응의 핵심임.

     

     

    https://www.youtube.com/watch?v=o-DxdjW5_5s&t=719s

     

    영상 요약 – 「리플의 역사,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 XRP와 스텔라루멘 | 홍익희교수」

    • 리플(XRP)과 스텔라루멘(XLM)의 탄생 배경
      • 두 코인은 같은 창립자(제드 맥칼렙)에게서 시작했으며 거의 동일한 원천 코드와 철학을 공유.
      • 리플은 주로 은행 간 대규모 송금 목적, 스텔라루멘은 후진국·개인 간 송금 등 소외 계층에 초점.
    • 투자전략 및 상관관계
      • 두 코인 가격은 매우 유사하게 움직임(상관계수 0.8~0.9).
      • 리플이 먼저 오르고 1~2일 후 스텔라루멘이 따라오므로, 이를 활용한 커플링 투자법이 존재.
      • 균형복원 포트폴리오도 추천: 두 코인을 50:50으로 맞추고 변동시 자동 리밸런싱하여 변동성 수익 실현.
    • 차이점 및 특징
      • XRP: 공급량 1,000억개, 은행 파트너십 집중, 중앙화 경영.
      • XLM: 공급량 500억개(초기 1,000억 → 소각), 개인송금용, 비영리재단 운영, 분산형 구조.
      • 최근 두 코인 모두 송금 특화에서 벗어나 금융 플랫폼(DeFi, NFT, 스테이블코인 등)으로 진화 중.
    • 향후 전망 및 기술 우위
      • 리플은 ODL(On-Demand Liquidity), 자체 스테이블코인(RLUSD) 개발 및 미국 내 규제기관 승인.
      • 스텔라루멘은 디파이, 스마트컨트랙트, 병렬처리 등 기술적 진화 속도가 리플보다 빠름.
      • 두 코인은 앞으로도 서로 경쟁·보완하며 금융 인프라로 성장 전망.
    • 결론
      • 리플과 스텔라루멘 모두 큰 성장 가능성이 있으며, 각각의 핵심 기술과 확장 전략을 주목해야 함.

     


     

    https://www.youtube.com/watch?v=GCC7KYkfgDQ

     

     

    1. 스테이블 코인·정책 변화와 리플 생태계

    • 미국의 지니어스 액트 통과로 빅테크(구글, 애플 등)도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
    • 리플랩스도 RLUSD라는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고 있음.
    • 스테이블코인은 시장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알트코인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독자 경쟁력이 없는 알트코인은 도태될 것.
    • 발행사가 은행 라이선스까지 취득하며, 신뢰도가 커지고 있음.

    2. 트럼프 정부, 암호화폐 정책, 시장 전망

    • 트럼프 행정부는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는 반대, 달러 스테이블코인 활성화 정책을 추진.
    •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연금계좌(401K) 등을 통한 투자 확대 정책으로 시장에 자금 유입.
    •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불안정 국가 통화까지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사실상 금융 전쟁).

    3. 한국의 입장과 금융 식민지 논쟁

    • 한국은 신용카드 결제 비중이 높고 결제 후 청구 시스템(직불형 아님) 특성상 스테이블코인 침투 속도가 느릴 것.
    • 그러나 원화의 가치 변동성과 출산율 저하 등 구조적 한계로 장기적으로 달러 중심의 국제 질서에 편입될 가능성 존재.
    •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생길 가능성이 높지만, 유용성·활용성 창출이 중요.

    4. 리플(XRP)의 가격, 전망, 리스크

    • 과거 미·SEC 소송이 해결되며 트럼프 당선과 맞물려 가격이 크게 급등(4~5배 상승).
    • 강한 글로벌 파트너십과 RLUSD 등 생태계 확장 요인은 긍정적.
    • 문제점은 리플랩스의 시장 유통량 조절과 창업자 매도—가격이 오르면 물량을 풀어 상승을 막는 구조·수급 불신.
    • XRP의 유틸리티, 송금 기능은 약화되었고 커뮤니티 팬덤이 유지 가격의 핵심 동인.
    • ETF 승인 기대감 있지만 실제 투자 자금 유입과 규제 변화 모니터링 필요.

    5. 장기 전망

    • 리플의 10달러, 장기적으로는 100만원(고평가) 도달 시나리오도 가능하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내에서 독점적 위치나 국가 차원의 전격적 활용 등 강한 모멘텀이 필요.
    • 리플은 여전히 커뮤니티 지지가 강하며, 팬덤이 가격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수급, 경영진의 시장 대응, 실질적 유틸리티 확보가 성장의 핵심 장애물.

     

    요약:

    • 리플은 자체 스테이블코인(RLUSD) 보유, 강한 글로벌 네트워크,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변화, ETF 기대 등으로 크게 주목.
    • 하지만 가격 상승의 가장 큰 저해 요인은 경영진(리플랩스)의 유통량 통제와 과거 창업자 매도, 그리고 명확한 유틸리티 부재.
    • 스테이블코인이 앞으로 코인 시장의 질서를 재편하며, 리플도 이 구조 속에서 성장성을 증명해야 10달러~100만원 시나리오가 실현 가능할 전망.

     


     

     

    https://www.youtube.com/watch?v=kCw5QE2eSW0&t=13s

     

     

    • 리플(XRP)과 스테이블코인 비교
      • 리플(XRP)은 탈중앙화된 자체 메인넷을 가진 네이티브 코인으로, 국제송금 등 금융기관간 결제 네트워크에 특화됨.
      •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달러, 위안, 원화 등)에 1:1로 연동된 중앙화 토큰으로, 특정 발행사(테더, 서클 등)가 있고, 각기 다른 블록체인(이더리움, 트론 등)에서 운영됨.
      • 리플은 변동성이 크고, 스테이블코인은 가격이 안정적임(1USDT = 1달러 등).
    • 국제송금 및 결제 시장 변화
      • 과거 리플은 네트워크 속도·비용 절감 효과로 금융기관에서 주목받았지만, 최근 국제 결제·송금에서 스테이블코인(특히 USDT, USDC 등)이 더 선호됨.
      • 이유는 변동성 없는 자산(안전 자산)이라는 신뢰 덕분에 통화 대체 및 결제수단으로 빠르게 확산됐기 때문.
    • 리플의 위기와 전략 변화
      • 스테이블코인 성장에 위기감을 느낀 리플은 2023년 자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RLUSD) 출시로 대응.
      • 앞으로는 리플 네트워크 내에서 XRP(결제용)와 RLUSD(안정자산용)를 병행하며 양손 전략을 펼칠 전망.
    • 향후 시나리오: 리플은 사라지는가?
      • 부정적: 앞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비중이 커지면 네트워크 안에서도 XRP 자체의 사용은 줄어들 수 있음. 반드시 ODL(중계통화) 서비스를 쓸 필요는 없음.
      • 긍정적: 만약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에 위기가 오거나, 각국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확산될 때는 탈중앙화된 리플 같은 네트워크 가치가 부각되어 보완재로 활용될 수 있음.
      • 유망 알트코인 선정 기준 필요(상위 1%만 살아남는다 → 분별력 중요).
    • 투자 전략 인사이트
      • 안전자산으로는 스테이블코인(USDT, USDC)
      • 업사이드(성장 기대) 투자에는 리플(XRP) 등 알트코인
      • 포트폴리오 구성시 역할을 명확히 나눠 접근 강조
    • 기타
      • 영상 내내 “상위 1% 가치 있는 알트코인을 선택하는 기준”과 공부의 중요성 강조. 단기 시황 대응보다 장기적 시각과 분별력 중요.
      • 실제 자산 배분에서 “디지털 달러(스테이블코인)와 상승형 알트코인(XRP 등) 역할 구분”이 필요하다고 반복적으로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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