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코인지식: 이더리움 +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이야기
    암호화폐 지식 2025. 9. 13. 22:54
    반응형

     

     

    https://www.youtube.com/watch?v=OB8UXltBNos

     

     

    이더리움을 만든 비탈릭 부테린 이야기 – 핵심 정리

    •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러시아 출신의 수학 천재로, 어린 시절 캐나다로 이민. 어린 나이부터 천재성을 인정받으며 수학 영재로 자람.
    • 비디오 게임(특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느낀 '중앙집권적 통제의 무력감'이 탈중앙 기술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됨.
    • 비트코인에 깊이 빠지고, 관련 글을 쓰다 '비트코인 매거진' 공동 창간. 다양한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네트워크를 쌓음.
    • 비트코인 위에서 새로운 기능을 만들려다 한계를 느끼고, 19세에 이더리움(블록체인 위에서 어떤 소프트웨어든 동작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백서 작성.
    • 이더리움 백서는 큰 반향을 일으켰고, 글로벌 개발자·사업가들이 참여. 2015년 첫 버전 출시. 비탈릭 당시 21세.
    • 2016년 '다오 해킹 사건'으로 6천만 달러 상당의 이더가 해킹됨. 커뮤니티와 논의 끝에 하드포크(블록체인 분기) 단행.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분리.
    • 이후 이더리움은 급속도의 기술/생태계 성장, 수천명의 개발자·토큰 출시,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로 성장.
    • 비탈릭은 여전히 소탈하고 기술 철학에 집중하여 “기술은 자유를 위한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짐.
    • 블랙록, JP모건, 페이팔 등 글로벌 금융기관도 이더리움을 주목하는 시대가 됨.

    이 이야기는 탈중앙화의 의미, 기술자와 창업가의 성장, 블록체인 역사의 핵심 장면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rXMTwdqnx8

     

    이 영상의 핵심 내용:

    • 이더리움이란 무엇인가?
      • 게임 아이템이 중앙에서 통제되는 경험에 실망한 비탈릭 부테린이 17살에 “누구도 임의로 바꿀 수 없는” 시스템을 꿈꾸며 시작.
      • 비트코인의 한계를 느끼고, 더 다양한 용도의 “스마트 컨트랙트” 구현을 위해 이더리움을 개발.
    • 이더리움의 주요 특징
      • 스마트 컨트랙트: 계약이 자동으로 실행됨(중간자 불필요).
      • EVM(이더리움 가상 머신): 블록체인 위에서 모든 코드(계약)가 중앙 없이 실행됨.
      • 누구나 앱을 만들고 서비스할 수 있는 탈중앙화 구조.
    • 성장 배경
      • 디파이(DeFi): 은행 등 중개인 없이 자산 예치, 대출, 거래 가능(자동화된 금융).
      • NFT: 디지털 소유증명, 게임 아이템,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치 증명.
    • 시장 영향력
      • 시가총액 600조 원(2025년 7월 기준), 디파이 예치 자산 약 200조 원 중 60% 이상이 이더리움에 예치.
      • NFT 거래의 85%가 이더리움 기반.
    • 도전과 과제
      • 기존 금융/IT 대기업(아마존, MS, 구글 등) 및 빠르고 저렴한 신생 블록체인(솔라나, 카르다노, 바이낸스 등)과의 경쟁.
      • 느린 속도와 높은 수수료, 보안 문제(대표적으로 다오 해킹 사건) 극복 위해 “POS 전환”, “레이어2” 확장 등 계속 진화.
      • 대중의 신뢰, 블록체인 필요성 증명이라는 ‘최종 보스’ 과제.
    • 최근 이슈
      • 미국 SEC의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으로 전통 금융 자본 대거 유입.
      • 블랙록 ETF 하나로 한 달에 9조 원 자금 유입, 기관 투자자 잇따라 진입.

    요약:
    이더리움은 분산된 자동 계약과 다양한 실사용 사례(디파이, NFT)로 엄청난 시가총액을 이루었으며, 빠른 기술 발전과 강력한 경쟁자 속에서 기존 금융 및 디지털 사회 전체의 인프라를 혁신하려는 목표를 가진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5bHrhMhxtU

     

     

    핵심 내용 요약

    • 비트코인은 최초의 탈중앙화 암호화폐로, "분산 원장(P2P)의 혁신"이 핵심이나 기능적 한계(프로그램화 불가, 단순 가치 저장 및 송금 등)가 있다.
    •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의 한계를 인식한 비탈릭 부테린이 개발. 비트코인 대비 '스마트폰 vs. 전화기'의 비유처럼, 이더리움은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스마트 계약, Dapp)을 올릴 수 있는 '컴퓨터/플랫폼'이라는 점이 본질적 차이.
    •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은 “글로벌 컴퓨터(분산된 컴퓨팅 자원+네트워크)”로, 기존 IT 인프라(인터넷, 서버 등)를 P2P·탈중앙화 생태계로 혁신한다는 점이 강조됨.
    • **블록체인 1.0(비트코인)**은 전자화폐, **2.0(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탈중앙 서비스 플랫폼의 시대.
    • 블록체인 세상의 특징: 중앙 서버·기관 없이 신뢰 기반의 네트워크, Dapp·스마트 계약 생태계, '자산', '계약', '조직(DAO)'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
    • 미래 사회의 산업 구조 자체를 중앙집중식에서 P2P 분산형으로 전환하는 패러다임이며, 이 변화의 본질은 “탈중앙화”와 “프로그래머블 생태계”에 있다.

    핵심 비유/정리

    • 비트코인 : 전화기(단일 목적, 가치 저장/송금)
    • 이더리움 : 스마트폰(프로그래머블, 다양한 서비스·앱 생태계)
    • 블록체인 패러다임 : 중앙 집중형 IT에서 탈중앙 P2P 네트워크로의 대전환

     


     

     

    https://www.youtube.com/watch?v=PT5AcEzaO3c&t=11s

     

    핵심 내용 요약:

    • 비트코인 vs 이더리움의 본질:
      • 비트코인은 ‘희소성’을, 이더리움은 ‘사용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출발함.
      • 비트코인은 미국 등 국가나 빅테크가 대체 불가한 ‘디지털 금’으로 자리잡고 있음.
      • 이더리움은 다양한 실험과 도전이 펼쳐지는 젊은 생태계와 활발한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강점.
    • 이더리움의 변화:
      • 원래는 인플레이션(무한 발행) 구조의 저렴한 코인을 목표로 했으나, 가격상승과 신뢰 문제로 디플레이션(희소성 강조) 코인으로 점차 변화.
      • 최근 비탈릭이 “이더리움도 비트코인처럼 단순하고 심플하게 가겠다”(메인넷의 심플화, 사용성은 사이드체인에서 처리)고 발언.
      • 이더리움이 희소성 중심으로 회귀하며, 메인넷 이더의 가치 상승 방향을 모색.
    • 투자 관점 & 결론:
      • 비트코인의 희소성 논리는 점점 더 부각되고 제도화되며, 슈퍼리치와 미국의 부채해결 수단으로도 고려 중.
      • 이더리움 가격이 오르면 사용성은 떨어지지만, 희소성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면 시장 신뢰도 회복 기대.
      • “핵심 요약: 비트코인은 희소성, 이더리움은 사용성이었지만, 이더리움도 희소성으로 변신 중. 메인넷 단순화(비트코인화), 사용성은 사이드체인으로 해결, 투자 전에 구조적 변화를 이해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yT8v_8TymNE

     

     

    이 영상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이더리움(ETH) 핵심 정리
      • 이더리움은 단순한 코인이 아닌, 탈중앙화된 인터넷 운영 체제로 다양한 디파이(DeFi), NFT, DAO 등 새로운 생태계의 허브 역할.
      • 비트코인과 달리 발행량 한도가 없지만, 2021년 이후 수수료 일부 소각 기능과 2022년 POS(지분 증명) 전환으로 실질적으로 발행량이 줄고 있는 구조.
      • 비트코인 랠리 후 알트코인 시대로, 이더리움이 알트코인 불장의 리더 역할을 해왔으며, 2025년 7월 기준 아직 신고가 돌파 전으로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
      • 기관 투자와 ETF 승인: 2025년 6월 현물 ETF 8종이 미국 거래소에 상장되면서 기관 자금 유입이 가속.
      • 온체인 데이터상, 중앙화 거래소 이더리움 보유량은 7년 내 최저치. 스테이킹된 물량이 전체의 25%, 즉 유통 '공급'이 타이트해져 가격 상승 요인.
      • 최근 ‘팩트라 업그레이드’ 등 네트워크 개선, 실물자산의 토큰화 가속 등으로 생태계 확장 및 실수요 증가가 뚜렷.
      • 주요 리스크: 미국 SEC의 증권성 여부 불확실, 스테이킹의 집중화(Redo 28%, 코인베이스 13%), 경쟁체(솔라나, 수이 등)의 부상, 규제 및 보안 변수.
      • 투자 전략
        • 신규 투자자: 타이밍 맞추기보다 DCA(정립식 분할매수) 추천.
        • 기존 보유자: 1차 매도 시점 4,000달러, 2차는 4,800달러 저항선 부근에서 분할매도 전략 고려.
        • 레버리지 ETF보다 현물 중심 장기 투자 권유.
      • 결론적으로, 이더리움은 차세대 인터넷과 미래 금융의 인프라 역할을 하며, 단순 시세 상승이 아닌 구조적 성장성과 실질적 내재가치를 가진 자산으로 평가됨.
      • 항상 투기보다 장기 관점의 꾸준한 투자와 리스크 관리 강조. 

     


     

    https://www.youtube.com/watch?v=iSAzlxNUVtg&t=550s

     

     

     

    이 영상의 핵심 내용 요약입니다:

    • 최근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 원인은 비트마인 등 기관의 대량 매수와 미국의 지원이 주요 배경으로 언급됨.
    • 이더리움의 강점:
      •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 가능성: 온체인 금융의 중심이 될 수 있음(스마트 컨트랙트, 안정성, 스테이킹 등).
      • 스테이블코인이 주로 이더리움 위에서 거래되어 시장 성장과 함께 가스비 등 수요 증가가 기대됨.
      • RWA(실물자산 토큰화)를 온체인으로 올리려는 글로벌 시도에서 이더리움이 주요 플랫폼이 될 가능성이 있음.
    • 미국 정부의 규제 이슈에서도 ‘성숙한 블록체인’ 개념이 도입되어, 이더리움은 증권 규제가 아닌 새로운 법안 적용을 받을 가능성이 큼.
    • 단점으로는 비트코인과 달리 공급이 제한적이지 않아 ‘디지털 금’과 같은 희소성에서는 차이가 있음. 만약 이더리움의 공급량 관리에 문제가 생기면 가격에 한계가 있을 수 있음.
    • 결론적으로 온체인 금융 플랫폼의 중심 가능성, 스테이블코인/RWA 수요 증가, 미국 정부의 추후 법안 적용이라는 ‘성장 모멘텀’은 크지만, 비트코인보다 우월한 자산은 아니며, 궁극적 가치는 비트코인이 더 높다는 의견.

    정리:

    • 이더리움 핵심 포인트: 온체인 금융 플랫폼 역할, 스테이블코인·RWA 수요, 규제 완화 기대, 기관의 매수 확대, 단기적 가격 호재 가능성.
    • 비트코인과의 비교: 공급 제한·희소성·가치 저장 측면에서는 여전히 비트코인에 더 큰 강점이 있다고 결론지음.

     


     

     

     

    https://www.youtube.com/watch?v=mMb5yOZTgXc

     

     

    이 영상의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이더리움 전략회사 ‘비트마인(BMNR)’ 투자 이유
      • 피터 틸 등 월가의 대형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이더리움, 비트마인은 ETH 5% 매집 후 스테이킹‧디파이 수익‧토큰화 금융상품으로 디지털 은행 비즈니스로 확장하는 구조
      •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가 비트코인에 올인한 전략을 이더리움 버전으로 구현
    • 이더리움 가치의 3대 축
      1. 디플레이션 자산: 업그레이드로 발행량 90% 감축, 활동량 많으면 소각이 발행량을 앞서서 ‘디플레이션 화폐’로 진화
      2. 플랫폼 생태계: 이더리움은 알트코인과 다양한 DeFi 서비스의 기반 플랫폼(OS), 미국 스테이블코인의 90% 이상이 이더리움 기반
      3. 수익률: 이더리움 스테이킹 시 연 2~5% 이자(업비트 기준 2~2.5%), DeFi에서 대출 담보 등 추가 수익 가능
    • 비트마인(BMNR) vs. 샤프링크(Sharplink)
      • 샤프링크: 스포츠 배팅 업체 기반, 오리지널 ETH 매집 전략 회사, ETH 28만 개 보유, 대표가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조셉 루빈
      • 비트마인: 비트코인 채굴업체 출신, 신규 채굴‧기술(전력 절감)이 강점, ETH 30만 개 보유, 투자 전문가 톰 리(CEO), 피터 틸 투자자로 참여
      • 핵심 경쟁력: ‘개발력’보다는 ‘자금조달‧빠른 매집력’이 중요
    •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의 차별점
      •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레버리지로 달러를 빌려 BTC 매수, 비트마인은 여기에 스테이킹 이자와 DeFi 수익까지 더함
    • 투자 조언
      • 이더리움은 생태계 가치와 미래의 디지털 은행 역할로 성장 가능성
      • 공부와 확신 없이 투자할 경우 변동성에 흔들려 손실 가능성이 큼

    요약 메시지:
    비트마인은 이더리움을 대규모 매집해 스테이킹과 디파이로 은행 역할까지 노리는 전략회사다. 기존 마이크로스트래티지-BTC 전략의 이더리움 버전이며, 단순 개발력보다 자금력과 매집 속도가 중요. 이더리움의 디플레이션 구조와 플랫폼 힘, 그리고 지속적 수익 모델까지 모두 고려할 때 ‘공부한 확신’이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다.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